홍천에 있는
구 대명리조트
현 소노벨 비발디파크
깔끔한 객실
리모델링을 해서
이제 옥색 욕조 안녕~
ㅎㅎㅎ
근데 이름은 소노로 왜 바꾼건지...
소노벨
소노캄
소노문
너무 복잡하다...;;
아기가 있으니
구경거리는 뭐든지 필수코스
ㅎㅎㅎ
오션월드까지 이어지는 길도
공사가 끝나서
거의 건물로 다니니 엄청 편했다.
그리고
구 쉐누뷔페
현 셰프스 키친 뷔페레스토랑
대게가 나온다고 해서 왔는데
차가운 대게가 나옴
맛이 괜찮았음
대게 킬러가 대게 다 쓸어옴....ㅎㅎㅎ;;
홍천 오션월드는
매년 가는 곳.
아무래도 돌 지나기 전에는
눈병도 걸릴 지도 모르고 하니 조심하자 해서,
24개월 됐을 때 처음 데려갔는데
여기서 걸렸는지 다른 데서 걸렸는지는 모르지만
수족구가 걸렸음....ㅋㅋㅋ
그런데...
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갈 수 있을까ㅜㅜ
아가들도 걸리고 하던데...
코로나 사태 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.
아기랑 가서 놀 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
의외로 정말 잘 놀았다!
아빠가 샤워도 시키고
(좀 힘들었다고 하지만.......)
무사히 클리어했던 오션월드의 추억 ㅎㅎ
그럼 다음 포스팅에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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