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7월 중순
날씨는 좋은데 해안가라 그런지 덥거나 하지는 않았다.
수영복 챙겨서 바닷가 갔다가 덜덜 떨어서 물에 못들어감. ㅎㅎ
그리고 스타방게르 시내 구경.
결혼식이 있는 듯 했다.
전통의상도 입고 멋진 드레스도 입고 돌아다니던 사람들.
버거킹도 있고~
세븐일레븐도 있고~
시내인만큼 먹을거리도 많다.
우리나라처럼 감자튀김이랑 어묵간식도 있고 여러 가게들이 있다.
멋진 요트들
그리고
멋진 집들.
깔끔하고 예쁘다
좀더 가다보니 이런 평화로운 풍경이.
작은 도시도 참 평화롭고 예쁜 나라,
노르웨이.
그럼 다음 포스팅에~~
'해외여행_비행기를 타고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노르웨이 뮈르달 - 플롬, 산악열차 플롬철도 (0) | 2020.05.23 |
---|---|
스타방게르에서 베르겐으로, 노르웨이 여행 (0) | 2020.05.22 |
스타방게르, 프레이케스톨렌, 빛의 피오르드 뤼세 피오르드 (0) | 2020.05.20 |
노르웨이 여행, 인천공항 - 도하 - 오슬로 - 스타방게르 (0) | 2020.05.19 |
노르웨이 스타방게르(프레이케스톨렌), 베르겐, 플롬, 보스 (0) | 2020.05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