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
통영여행,
아기랑 떠난 여행
루지 루지 루지
통영가면 루지!ㅋㅋㅋㅋㅋ
처음 타봤는데 너무 재밌다.
애랑은 탈 수가 없어서
남편이랑 번갈아가면서 탐 ㅎㅎㅎ
사람 많아서 줄 한참 서서 탔는데
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다.
이렇게 간단한 교육받으면 바로 탈 수 있다.
몇 번씩 타는 금액도 있던데
난 시간이 없어서 한번씩만 타봄.
코스는 2개인데
하나는 좀 완만하고 하나는 좀 경사가 있다고 함.
그리고,
케이블카
난 아직도 케이블카가 좀 무서운데
우리아기는 하나도 안무서운지
창문 옆에 딱 붙어서 구경하더라는~~
귀여운 우리 아가.
쭉 올라가면 진짜 전망 좋은 곳이 나온다.
미세먼지 없는 날 가면
경치가 더 좋을 듯!
통영 맛집 검색해보니
여러 가지가 있는데
해신탕으로!
해신탕도 진짜 여기저기 식당이 많았다.
맛집 찾아서 간건데 뭐 그럭저럭 ㅎㅎ
가격은 좀 있음.
가격만은 못함..ㅎㅎㅎ
그리고 또 한끼는,
굴코스
가격은 좀 있었지만 맛있었다. ㅎㅎ
통영 이마트!
호텔에서 먹을 간식거리 사느라 들렀는데
꽤 크다.
즐거웠던 통영 여행,
아기랑 다음에 또 가고 싶다.
바다는 언제나 옳다 ㅎㅎ
그럼 다음 포스팅에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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