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여행_비행기를 타고서

샌디에고에서 좋았던 시포트 빌리지

 

그리고 저녁식사.

 

엄마가 마음에 들어했던

Harbor House Resturant

 

전망에 좋아서

창가 자리에 앉는다면 

더할나위 없을 것 같다.

 

음식도 괜찮았다.

 

시푸드 레스토랑이 참 많았었는데

건물 외관이 너무 예뻐서 들어갔었다.

 

언젠가 다시 시포트 빌리지에 들른다면

또 가고 싶은 곳!

 

 

그럼 다음 포스팅에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