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여행_자동차를 타고서

국립과천과학관!

 

아기랑,

공룡보러 출동.

 

지금은 코로나 때문에

운영이 어떤지 모르겠으나

밖에도 놀거리가 많아서

집근처라면 좋은 것 같아요.

 

평일 오전에 가면 주차도 널널하고

주차요금도 저렴,

입장료도 저렴!

 

여긴 작년에 다녀온 곳인데

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운영이 어떤지 모르겠어요~

마스크 착용하고 입장하지 않을까 합니다.

 

공룡 너무 좋아할 시기에 가서

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^^

 

건물 안에 들어가면

좀 시끄러워서

오히려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.

 

아직 뭘 모르는 나이라서

체험할 것이 많이 있어도

재미를 못 느끼기도 하고요. ㅎㅎ

내부 엄청 큽니다~

 

전시관 두 곳 정도만 다녀왔었어요.

 

 

 

 

과학관 내부에도 아기 놀 공간이 있어요.

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좀 위험하다고 봅니다~

공룡 뼈들과

공룡들이 가상 이미지로 움직이는 화면도 있고

커다란 티라노사우르스가 시간마다 나와서 

크르릉 대는 것도 있고

 

공룡 좋아하는 아기라면

어려도 갈 만한 것 같아요.

여러 동물들도 박제 되어 있어서 좋아했어요.

 

작은 수족관이죠 ㅎㅎ

아가라면 이 정도도 엄청 좋은 볼거리일거에요.

 

이것보다 큰 수족관도 있어요.

사진은 찍은 게 없네요~

 

그리고,

우주선 타는 것도 있어요.

 

사실 뭐 움직이는 게 아니라서 별건 없지만

아이들은 좋아하죠 ㅎㅎ

 

지금 한창 우주선과 달나라에 빠져있는데

이번에 가게 되면 여기에 많이 머무르겠네요~

홀로그램 체험하는 곳도 있었으나

너무 어려서 뭔지 잘 모르더라고요 ㅎㅎ

 

형아들은 엄청 신났습니다.

여기 애들 인기 장소 ㅎㅎ

게임은 뭐

어려도

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오랫만에 한번 또 가봐야겠네요~

 

 

그럼 다음 포스팅에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