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여행_비행기를 타고서

1년 전 쯤 다녀온,

샌디에고 씨월드

시월드

그 시월드 아니고

씨월드 ㅎㅎ

 

주차 후에 들어감~

 

샤무쇼

스트레스가 많이 받으면

지느러미가 휜다고 하던데

세 마리 모두 휘어 있어서 마음은 좀 아팠다.

 

돌고래쇼는 이제 하지 않는다고 한다.

대신 지켜보는 건 가능했다.

 

우리 아기는 감기로 나오지는 못하고

부모님과만 갔는데

같이 갔으면 좋았을 걸 아쉽다.

 

그리고,

여러 바다 동물들

물개!

펭궨!

 

이제 34개월,

정말로 보고 느끼고 온몸으로 흡수하고 기억하는데

 

쇼까지는 아니더라도

이런 곳에서 바다 동물들을 보면

얼마나 좋아라할지!

 

다음에 다시 꼭 오고 싶다.

 

 

 

그럼 다음 포스팅에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