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만나러 양산에 갔다가
20분쯤 차를 타고 임랑 해수욕장으로,
부산바다
언제나 옳지 ㅎㅎ
모래사장이 있어서
다른 아이들도 많이 놀고 있었다.
그래도 해운대만큼 붐비지가 않아서
나중에 한여름에 오기도 딱일 것 같은 임랑 해수욕장
친구가 같이 갔기에
찍었던 가족사진 ㅎㅎ
이제는 놀러나가서 다같이 사진 찍기가 힘들다.
애보랴도 바쁘고
코로나 때문에 서로 말도 안걸고 ㅎㅎ
그나저나 워터파크는 이제 못가는 건가.
아무래도 바다랑 계곡으로 다녀야 할 것 같다.
붐비지 않는 곳을 찾는다면,
임랑해수욕장.
주차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
너무 편했다.
그럼 다음 포스팅에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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