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여행_비행기를 타고서

2013년 7월 중순

날씨는 좋은데 해안가라 그런지 덥거나 하지는 않았다.

수영복 챙겨서 바닷가 갔다가 덜덜 떨어서 물에 못들어감. ㅎㅎ

그리고 스타방게르 시내 구경.

결혼식이 있는 듯 했다.

전통의상도 입고 멋진 드레스도 입고 돌아다니던 사람들.

버거킹도 있고~

세븐일레븐도 있고~

시내인만큼 먹을거리도 많다.

우리나라처럼 감자튀김이랑 어묵간식도 있고 여러 가게들이 있다.

멋진 요트들

그리고

멋진 집들.

깔끔하고 예쁘다

좀더 가다보니 이런 평화로운 풍경이.

작은 도시도 참 평화롭고 예쁜 나라,

노르웨이.

 

그럼 다음 포스팅에~~